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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에일리가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 것에 성공했다.
또한 에일리는 첫 눈이 온 것을 기념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짧게 라이브로 선사,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청취자들에게 귀호강도 선물했다.
특히 에일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I AM : RE-BORN'(아이 엠 : 리-본)이 오는 12월 7일 인천부터 시작해서 광주, 수원, 대구, 성남, 대전, 부산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추가될 예정이다"라며 "히트곡을 포함해 최근 발매한 앨범과 춤 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는 무대까지 준비되어있다. 놀 준비 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라고 콘서트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특급 스포까지 자랑했다.
'두시의 데이트'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펼친 에일리는 12일 겨울 시즌송 'Sweater'로 팬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안기는 것과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 'I AM : RE-BORN'으로 인천과 광주, 수원, 대구, 성남, 대전,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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