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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이톤이 성폭행범을 제압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목격자는 "손을 뒤로 꺾으면서 제압을 했다.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서 상당이 격했다"고 증언했다.
"신인가수 에이톤이다"라고 수줍게 인사한 그는 "엄청 민망하고 쑥스럽다. 그게 이렇게까지 알려져서 여러분이 보실 줄은 몰랐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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