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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 측이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방송 녹화하러 현장으로 가기 전 스태프 교육을 제대로 시키도록 하겠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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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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