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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6시 5분 전' 가수 김범수가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와르르'의 발매 순간을 함께 한다.
또한, 김범수는 이날 오디오쇼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MAKE 20(메이크 트웬티)' 프로젝트에 수록된 노래를 비롯해 김범수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까지 김범수가 추천하는 다채로운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6시 5분 전'은 저녁 6시 음원이 발매되는 순간에 아티스트와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디오 쇼로, 페퍼톤스 이장원이 진행을 맡는다. 매일 저녁 5시 55분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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