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수빈이 새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와 인연을 맺었다.
이수빈은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해 다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 이후 뮤지컬 '영웅', '데스노트', '웃는남자', '맘마미아'등 여러 뮤지컬에 공연했고 현재 뮤지컬'맘마미아'에서 '소피'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2020년 공연예정인 뮤지컬'웃는 남자'에 캐스팅되어 다시 한번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수빈은 웅빈이엔에스 계약과 함께 뮤지컬은 물론 방송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