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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서장훈이 김종국의 지병을 폭로했다.
그러자 서장훈이 "거짓말이다. 통풍이 와서 죽네 사네 난리를(쳤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거는 몸 안에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라며 급하게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의 배려에 비니는 부담을 덜고 특급 딱밤을 선보였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김종국은 뒤로 넘어갔다. 그는 "인재네"라며 딱밤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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