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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웰컴 투 혹한기',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린 베이스캠프가 등장한다.
이어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려 직접 베이스캠프를 직접 찾아가게 되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특히 깜깜한 어둠 속 비포장도로가 나타나자 "우리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라며 방황하는 시선을 내비친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더욱 멘붕에 빠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혹한기 아카데미'다운 존재감이 가득한 베이스캠프를 보고 눈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 특히 막둥이 라비는 "이런 데는 어떻게 섭외하셨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어떤 베이스캠프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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