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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정글 최초 부녀 출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전소미, 매튜 다우마 부녀의 가슴 찡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점점 지쳐가는 딸 전소미를 위해 아빠 매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리쬐는 땡볕에 연기를 계속 마셔가며 열정을 쏟아부었던 매튜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고 곁을 지키던 전소미는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매미 부녀' 전소미, 매튜 다우마의 무인도 탈출기는 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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