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
그의 무대에 대해 조영수는 "가요계 트렌드가 힘을 빼고 말하듯이다. 임영웅은 전체적으로 힘을 준 건 아닌데, 담백한 바탕에 감정의 포인트는 확실하다"면서 "이미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분 같다. 그래서 집중해서 감정이 빨려갔다. 담백한 노래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는 많지 않다"고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