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엄마가 연기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또 김강훈은 부모님 중 누가 연기를 잘하냐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난 연기 학원 한 번도 안 다녀봤다. 엄마한테 배웠다. 엄마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본다고 했다"며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촬영장에 갔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재밌어서 (연기를)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