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독특한 두 집 살림 공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오민석에게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길 예정이다.
팬심 폭발하던 민석을 충격에 빠뜨린 일도 벌어졌다. 토니의 집에 초대받은 민석에게 생각지도 못한 시련이 닥친 것! '안승남편(?)'을 자처한 민석마저도 "형, 죽을 것 같은데.."라며 토니의 충격적인 실체에 주저하고 말았다.
한편, "어머니가 오픈 마인드였으면 좋겠다!"라고 솔직 고백한 토니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