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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일(한국시각) 막을 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 현장에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마블 미스터리(Marvel Mystery) 패널'라는 이름의 세션이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마블과 함께 하는 새로운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블 미스터리 패널'에는 넷마블 북미법인장 심철민, 마블 게임즈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빌 로즈만, 마블 게임즈 프로덕션 디렉터 대니 쿠, 마블코믹스 작가인 마크 슈머라크가 패널로 참가하고, 마블 뉴 미디어의 CE이자 부사장인 라이언 페나고스가 사회자로 나선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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