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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억원 기부에 이어 '착한 임대인 운동'까지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전지현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임차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스타들이 늘고 있다. 서장훈, 홍석천, 김태희-비 부부, 박은혜 등이 임대료를 인하해주며 임차인과의 상생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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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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