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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24일 컴백을 확정했다.
원어스의 첫 싱글 앨범 'IN ITS TIME'은 만물의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원어스의 본격적인 성장을 서사를 알리는 앨범이다.
지난 1년간 'US' 시리즈 3부작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으로 도약한 만큼 원어스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로고에는 지난 앨범의 발매일을 달 모양으로 형상화한 데 이어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의 프리지아가 등장하며 원어스가 맞이할 새로운 변화를 암시하기도 했다.
원어스는 지난해 1월 데뷔한 후, 'US' 시리즈 3부작을 선보이며 뚜렷한 콘셉트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며 '무대천재'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는 지난해 미주 투어는 물론, 일본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대표 K팝 보이그룹으로 성장했다.
한편, 원어스는 24일 첫 싱글 'IN ITS TIME'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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