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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채영, 이소연, 하연수가 일상을 즐겁게 보내는 꿀팁을 대방출한다.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이소연은 프렌치토스트를 만드는 것부터 요가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직 셀프캠이 어색한 이소연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막내 하연수는 셀프캠 고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연수는 아주 자연스럽게 셀프캠을 이용해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 호텔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꿀팁도 제공하고 셀프 제모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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