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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의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또한 글쓴이는 "A씨가 기숙사 생활 중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생기면 방으로 불러서 혼내고 무릎 꿇게 강요하고, 어깨를 밀치거나 욕하기도 했다"며 "자취를 할 때는 자취방으로 불러서 혼냈다"고 밝혔다. 심지어 다리를 다쳐 깁스한 후배에게 청소를 시키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있으면 고함을 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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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와 관련해 '하트시그널' 측은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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