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남규리가 씨야 14주년을 맞아 팬들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판에 감동했다.
|
|
남규리는 "
팬분들의 소중한 맘 따뜻한 선물을 받았어요"라며 "새벽 5시 첫차 다니기 전 멤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감동가득한 오늘 새벽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라고 인사했다.
▶남규리 SNS 전문
감사한새벽 "데뷔14주년"
팬분들의 소중한 맘 따뜻한 선물을 받았어요
새벽 5시 첫차 다니기전
멤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
감동가득한 오늘 새벽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씨야#14살#남규리#14살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