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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양준일과 방송인 전현무가 다정한 투샷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KBS2 '해피투게더4' 촬영을 마친 전현무, 양준일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찍은 두 사람은 훈훈한 선후배 케미로 눈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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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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