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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본격연예 한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4세 트로트 신동 정동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어 "어떻게 결승까지 올라가게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노력한 건 맞는데, 그래도 운이 따라줬던 것 같다. 주변에 같이 나갔던 형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함께 출연한 형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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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광고 3개, 예능이 2개정도 들어왔다. 공부도 틈틈이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계획이다"고 야무지게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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