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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한다는 배우 안보현의 일상은 반전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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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복싱 선수 생활을 했던 안보현의 상남자 다운 모습도 공개됐다. 살이 찌는 체질 덕에 꾸준히 복싱을 해오고 있다는 안보현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상의를 탈의, "비수기다"는 말과는 달리 성난 근육은 박나래와 장도연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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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모바일 무비 '독고 리마인드'에서 호흡을 맞춘 뒤 절친한 사이가 된 엑소 세훈이었다.
이날 반전의 일상을 선보이며 검색어를 장악한 안보현과 캠핑 초보 동생 세훈의 앞으로 펼쳐질 힐링 여행은 다음주 방송을 기대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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