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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랑마켓'에 트로트 스타들이 등장해 특별한 장터를 연다.
'유랑마켓' 장터 특집은 4월 중 녹화를 진행해 방송된다.
JTBC '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내 물건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스타 의뢰인이 MC들과 함께 직접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중고 장터에 올려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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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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