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 '일상 모습도 훈훈'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wing eyez(빛나는 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다니엘과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 강다니엘은 반려묘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촬영하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강다니엘은 일상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해 타이틀곡 '2U(투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U(투유)' 연습실 안무 영상을 게재, 블랙 캡으로 의상의 디테일을 마무리하며 무대 위와는 사뭇 다른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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