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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가 코로나 여파로 5월 예정된 행사를 하반기로 연기한다.
새로운 일정 및 장소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의 중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표를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결제 취소,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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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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