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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어 퇴근했던 박효신이 불 꺼진 송가네 닭강정 가게에 몰래 들어가 익숙한 듯 홀로 식사를 하고, 휴대폰에 뜬 아버지의 전화를 쓸쓸한 표정으로 무시해 그가 가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기도훈은 청량한 비주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한 것은 물론 모두에게 벽을 치는 박효신의 무뚝뚝한 성격과 미스터리한 행동을 잘 표현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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