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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함소원(45)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시크 #시크한 여자 #열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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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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