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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주얼리 출신 서인영이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소속사 소리바다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지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비난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서 문제가 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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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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