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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아찔한 의상을 입고 모델 출신의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최근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 역을 맡아 열연한 이성경은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당시 여의사 역할을 소화한 이성경이 의사 가운을 벗고 화려한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는 것.
한편 이성경은 다양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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