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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인화가 아들과 딸의 어버이날 이벤트에 감동했다.
전인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고맙다~ 울 아들. 딸. 풍선에 용돈 선물까지. 행복한 하루. 어버이날 센스 터지는 선물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인화와 유동근은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인화-유동근의 아들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수 지상이다.
한편 전인화는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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