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꽃도령으로 변신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어버이날 선물로 드리면 부모님 사진 독차지할 각. 영웅이의 녹용으로 부모님 사랑을 녹용"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임영웅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연한 푸른빛 한복은 임영웅의 따뜻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현재'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사랑의 콜센타' TOP7이 부른 곡들은 오늘(8일) 음원으로 발매된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