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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8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발을 썼는데 살짝 뒤로 벗겨진듯한 스타일로다가 헤어컷 해봤어요~"라며 "날도 더워졌으니 이런스타일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새로운 머리 스타일에도 변함없는 벤틀리의 아이스크림 먹방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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