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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양인 친구의 생모 찾기에 나섰다.
크리스의 출생 소재지는 대전시 중구 은행동 112-3 서울의원이며, 출생 당시 생모의 나이는 열여덟이었다. 생모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홀트아동복지회 또는 '추플렉스'에 기재된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상추는 최근 짝꿍 쇼리와 함께 SBS 선거방송기획팀의 캠페인송 제작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추플렉스'로 운동과 음악,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관심사와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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