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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고민도 아무런 걱정거리도 없던 작은 아이...너가 참 부럽다~사랑해"라며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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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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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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