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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그들만의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다.
볼링팀은 볼링을 즐긴 후 와인과 떡볶이를 즐겼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 입주 후 심쿵한 적이 있냐"는 박지현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고 이가흔은 "심쿵한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다음날 선착순 데이트에서 김강열은 박지현에서 신청했고 한발 늦은 천인우는 박지현과의 데이트에 실패했다. 임한결은 서민재에게,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대시했지만 천인우와 이가흔은 시그널하우스에 남았다. 결국 천인우는 이가흔에게 "밖에 나갈래?"라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뜻밖의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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