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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13년 차 섹시 아이돌'의 위엄…몸매·분위기 'HIP 그 자체' [종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20: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현아가 패션 아이콘다운 센스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내린 현아는 모자를 쓴 채 별다른 연출 없이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전날에도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현아의 다양한 포즈가 담겼다.

현아는 커튼 사이에서 노래를 부르는 포즈를 취하며 팝스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아는 블루색으로 깔맞춤한 트레이닝복과 함께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가수 이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같은 소속사인 피네이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플라워샤워'로 활동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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