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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핑클 이진이 여유로운 미국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이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그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이진의 모습이 청량하기까지 하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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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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