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배가 살짝 보이는 짧은 기장의 상의로 그의 잘록하고 얇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이유비는 머리 끝만 퍼플 컬러로 염색한 투톤헤어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
기사입력 2020-07-10 18:2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