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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존 배급사와 투자 전문 기관들에게만 국한되었던 상업 대작 영화 투자에 일반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2020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SF영화 '승리호'가 7월 22일부터 일반인 투자를 시작한다.
본 프로젝트 투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에서 7월 22일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며, 8월 10일부터 투자가 진행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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