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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노회찬 전 의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된다.
고 노회찬 의원은 진보의 가치를 존중하고 최일선에서 노력한 정치인이다. 평등하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다수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노회찬,6411'에 담을 예정.
노회찬재단은 지난 18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노회찬,6411' 제작비 후원과 노회찬 의원의 영상과 사진을 기증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제작비 후원은 티저 영상과 노회찬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영상과 사진 기증은 노회찬재단 홈페이지와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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