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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한국 코미디 영화 위대한 소원의 리메이크작 '작은 소망'(전우성 감독)이 오는 8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작은 소망'은 NEW의 한국영화 '위대한 소원'(남대중 감독)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찍이 왕대륙이 출연을 확정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약 20억 위안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5위를 기록한 흥행작 '전임3: 재견전임'의 감독 전우성이 총괄 투자·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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