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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명품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와썹맨' 박준형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다.
한편,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 '와썹맨'은 현재 223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전 세계적에서 사랑받고 있는 메가 히트 콘텐트다. 지난해 12월 첫 시즌을 마무리하며 휴식기를 가진 후, 금년 6월 '와썹맨' 시즌2로 돌아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주연 황정민, 이정재 배우와 함께한 유쾌만발 인터뷰 현장은 7월 24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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