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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강민경은 특유의 모던하고 청순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료 광고'임을 표기하지 않아 논란을 됐다. 이에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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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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