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칼국수 잘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칼국수를 먹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칼국수를 크게 한 입 먹은 건후는 입맛에 맞는 듯 감탄하는 모습. 몰라보게 훌쩍 자란 건후의 근황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