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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임신 후 9kg 쪄도 51kg "100일 남았는데 무서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10:2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100일을 앞두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수사진 찍었어요. 이제 100일 남았는데 왜 벌써 무서운 건지. 이제 저 청바지도 입기가 힘드네요. 몸무게 51kg.. 저 9kg 쪘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신 25주 #100일 남음 #25주5일 #보미전일 #심쿵이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출산을 100일 앞둔 김보미가 D라인을 뽐낸 모습이 담겨 있다. 9kg이 찐 상태에서도 여전히 가냘픈 몸매를 자랑하는 김보미는 청바지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7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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