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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코로나19 탓 잠시 떨어지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에선 지난 23일부터 2주간 전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며 방역당국은 국민들의 방역 협조를 연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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