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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합격했다.
선화예중은 성악가 조수미, 무용가 강수진 등을 배출한 명문 예술 중학교다.
한편 정동원은 올 초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정동원 군의 공식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New Era Project)입니다.
정동원 군이 26일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예술 전문 중학교에 편입하게 된 정동원 군이 보다 더 좋은 예술 교육시스템을 통해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와 쇼플레이는 정동원 군이 음악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지덕체 모든 면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동원 군의 활동과 발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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