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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흑백 사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가 37살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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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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