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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냉동인간급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엄정화의 게시물을 접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지금도 사랑 받잖아유"라는 글을 남겼고, 배우 김혜은은 "지금도 한창인 엄짱♥"이라고 응원했다. 또 윤혜진 역시 "우왓!!"이라며 놀라워했다.
또 요니피는 "언니는 지금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또 사랑 많이 많이 받고있어요"라고 응원했다.
1992년 데뷔한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독보적 섹시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섹시한 이미지를 토대로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등 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자리 잡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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