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유미, '강타♥'와 공개 열애 후 일상도 '핫'…오늘도 예쁜 '분위기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의 아름다운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정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정유미. 흑백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등 빛나는 미모에 시선이 단번에 집중됐다.

이어 정유미는 "또 태풍 또 코로나. 조심조심해요 우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유미는 그동안 SNS에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그녀의 일상 속 스타일과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늘씬한 몸매는 큰 이목을 끌었던 바.

특히 정유미는 지난 2월 그룹 H.O.T 출신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강타의 오랜 팬임을 밝혔던 정유미는 '성덕'(성공한 덕후)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동이', '검법남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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