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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8기 공채 개그맨, 개그콘서트 최전성기의 주역,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 오지헌이 개그맨으로써가 아닌 교육자로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연예계 대선배이자 학생들의 교수로써 활약을 펼칠 개그맨 오지헌의 작은 도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청암예술학교는 일반적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데뷔, 프로화 중심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위해 전문 교수진 외에도 스타 교수진들의 합류로 스타 배출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현재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은 시크릿의 정하나 이어 개그맨 오지헌까지 막강 스타 교수진이 즐비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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