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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배우 숀 코네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31일(현지시각) 영국 BBC, 가디언지 등 다수의 매체는 숀 코네리가 바하마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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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3년 영화 '젠틀맨 리그' 이후 연기를 중단했고, 2006년에 공식 은퇴했다.
숀 코네리는 다이안 실렌토와 1962년 결혼했으나 1973년에 이혼했다. 이후 1975년 미슐라인 로크브루네와 재혼했다. 자녀는 제이슨 코너리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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